King Arthur: Legend of the Sword
아주 재밌게 봤던 영화 '킹아서: 제왕의 검'
이 노래에 맞춰 주인공이 성장하는 장면은 음악과 어우러지며, 캐릭터 설명이 뛰어나 정말 인상적이었다.
개인적으로 이 노래를 들으며 런닝하기를 즐겼었는데 심장박동소리나 속도감이 느껴지는 사운드덕에 더 즐겁게 뛸 수 있었다. -운동을 몰아붙여 하고 싶어지는 사운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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